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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지난해 119신고 하루 평균 621건…시간당 26건

총 22만7432건…민원 36%, 화재·구조·구급 30% 등

2021-01-08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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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621건, 시간당 26건의 ‘119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19신고 전화는 총 22만7432건으로 2019년(총 22만2156건) 대비 5,276건(2.3%) 늘었다.

분야별로는 △민원 안내 8만2559건(36%), △화재, 구조, 구급 등 긴급 신고 6만9084건(30%), △기타 7만5789건(33%) 등이다.

전년 대비 민원 안내는 90건(0.1%), 긴급 신고는 1,595건(2.3%), 기타 는 3,591건(4.9%) 각각 증가했다.

신고 방법은 무선전화가 16만8901건(74.3%)으로 가장 많았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해마다 문자, 119 누리집, 영상통화, 119 앱 등을 통한 다매체 신고 건수가 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음성 통화로 신고하기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신고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다매체 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했다.

한편 119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하는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상담건수’는 2만 9845건으로 작년 대비 1,062건(3.6%) 소폭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의료상담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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