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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관내 사회복지관·결손가정 등 기부금 전달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지만, 주위를 돌아보는 온정은 멈추지 않길”

2020-12-31 08:49:08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김미애 의원.(사진제공=김미애의원실)이미지 확대보기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김미애 의원.(사진제공=김미애의원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21대 국회 개원 후 매월 세비 30%를 기부해온 국민의힘 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을)국회의원은 30일 해운대 관내(반송·반여·재송동) 사회복지관 9곳을 비롯한 결손가정 등에 기부금 5백여 만 원을 전달했다.

김미애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21대 국회 개원 후 세비 30%를 매월 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부 누적금액이 1500만 원이 넘는다고 했다.

기부금 중 절반은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는데, 이날 김 의원은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한 파랑새복지관을 찾아 기부금을 직접 전달하면서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김미애 의원은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인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아 송구한 마음이 크다”면서도 “어려울 때 일수록 주위를 돌아보는 온정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힘든 이웃과 동참하는 의미에서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세비 30% 기부는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치권 대표적인 흙수저 출신 김 의원은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신장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미애 의원은 “새해에는 코로나로 소외되고 어려움이 가중된 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금보다 더욱 절박한 심정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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