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hc치킨이 올 한해 가장 주력한 사회공헌 활동은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강화에 힘을 보태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민식이법’ 취지에 동참하고자 bhc치킨은 올 1월부터 1년간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총 66개 설치하는 사업을 펼쳤다.
이에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 구로구, 충남 아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성남시 분당구, 안양시, 청주시 등 9개 지자체와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에 관한 협약을 진행하고 66개 지점에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에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 구로구, 충남 아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성남시 분당구, 안양시, 청주시 등 9개 지자체와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에 관한 협약을 진행하고 66개 지점에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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