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연말연시 한파 예보가 발효되자 빙판을 대비해 윈터타이어로 교체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부천역곡점 금동길 사업주가 타이어 호텔에 보관 중인 고객 윈터타이어를 찾아 교체 준비를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타이어 교체시 기존 타이어 무료 보관 서비스(일부 지역 제외)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