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연말을 맞이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아동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키엘은 지난 11월 출시한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어린이들을 위한 물품을 선정하여 전달했다. 이 같은 사회 공헌 활동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키엘의 기업 철학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부 물품은 키엘 베이비 페이스 앤 바디크림을 비롯, 학용품 및 도서, 완구, 방역용 마스크 등 총 10종의 품목이며, 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협력 복지관 아이들 100명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키엘은 지난 11월 출시한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어린이들을 위한 물품을 선정하여 전달했다. 이 같은 사회 공헌 활동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키엘의 기업 철학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부 물품은 키엘 베이비 페이스 앤 바디크림을 비롯, 학용품 및 도서, 완구, 방역용 마스크 등 총 10종의 품목이며, 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협력 복지관 아이들 100명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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