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회에 제출된 2021년도 정부예산안 중 울산과 관련, 예산증액이 필요한 사업이 약 27개로 현재 정부안에는 5,511억 정도가 반영돼 있으며,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은 국회에서 1,400억 원 내외의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그 중 주요한 SOC 사업으로는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 △울산신항 개발 △청량-옥동 국도건설 등이 있으며, R&D관련 사업으로는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지원, 울산 게놈서비사산업규제자유특구 사업, 산재특화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센터 설립 등이 포함돼 있다.
최근 울산 고층건물 화재사건으로 인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고가굴절사다리차 도입과 500톤급 규모의 고성능 다목적 소방정 도입도 주요한 사업이다.
서범수 의원은 “울산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기 때문에, 울산관련 예산 및 증액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556조 정부예산안에 대하여 이번 주부터 각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예산안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12월 2일 경에는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될 전망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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