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동만 의원은 "신공항문제, 도시재생사업, 부동산대책, 인국공사태, 이스타항공사태, 국민공감능력에 대해 국토부와 김현미 장관의 정책적 평가가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에 부족하다"고 총평했다.
정 의원은 "부동산이 안정화 단계에 있다고 발언했던 김현미 장관의 모습에 국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질의했다.
김현미 장관은 "부동산 문제 때문에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며 "저희들이 여러가지 대책을 발표해서 정책이 이제 시행됐고, 초기이기 때문에 정책의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 의원은 “최대한 장관이 국민의 입장에서 귀담아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국토부의 수장으로 책임감 있는 답변을 해주기 바란다고 다그쳤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책의 결과로서 국민들이 불편함을 겪은 점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정동만 의원은 “국민들께서 상식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고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는 국토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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