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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국토부 최장수 김현미 장관 성적표 낙제점"

2020-10-16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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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국회의원.(사진=정동만의원블로그)
[로이슈 전용모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의원은 10월 16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낙제점이라고 총평했다.

정동만 의원은 "신공항문제, 도시재생사업, 부동산대책, 인국공사태, 이스타항공사태, 국민공감능력에 대해 국토부와 김현미 장관의 정책적 평가가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에 부족하다"고 총평했다.

정 의원은 "부동산이 안정화 단계에 있다고 발언했던 김현미 장관의 모습에 국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질의했다.

김현미 장관은 "부동산 문제 때문에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며 "저희들이 여러가지 대책을 발표해서 정책이 이제 시행됐고, 초기이기 때문에 정책의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국토부 최장수 김현미 장관 성적표는 낙제점.(제공=정동만의원실)이미지 확대보기
국토부 최장수 김현미 장관 성적표는 낙제점.(제공=정동만의원실)

정 의원은 “최대한 장관이 국민의 입장에서 귀담아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국토부의 수장으로 책임감 있는 답변을 해주기 바란다고 다그쳤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책의 결과로서 국민들이 불편함을 겪은 점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정동만 의원은 “국민들께서 상식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고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는 국토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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