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1학년도 대학수능 부산지역 지원자수는 2만7529명으로 지난해 보다 10% 이상 감소하는 등 부산의 학생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차지하는 부산 교육의 위상도 계속 낮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0월 9일자 성명에서 “이렇게 위급한 부산교육의 현실에서 김석준 교육감과 부산교육청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항변하며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부산의 학부모, 선생님, 학생들이 무엇에 힘들어 하고,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개선할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다시 듣고 부산의 교육정책을 심도있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선 부산교육청은 부산의 일선 학교 선생님이 학생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교육력 향상에도 역량을 집중해주기를 바란다. 또한 더 크게 귀를 열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교육정책을 추진하여 추락하는 부산 교육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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