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에 한형민 강원랜드 부사장이 선임됐다.
8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한 차관보 내정자는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한 바 있다. 한 내정자는 5일 강원랜드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 차관보는 장관을 보좌하며 체육과 소통, 해외 홍보등을 담당한다.
한 차관보 내정자는 “강원랜드에서 활동하며 배우고 익힌 것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8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한 차관보 내정자는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한 바 있다. 한 내정자는 5일 강원랜드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 차관보는 장관을 보좌하며 체육과 소통, 해외 홍보등을 담당한다.
한 차관보 내정자는 “강원랜드에서 활동하며 배우고 익힌 것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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