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년 같았으면 어깨띠 두르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인사하고 다녔겠지만, 올해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울산시당은 시당차원의 공식행사 대신 지난 25일 각 지역위원회별 명절 현수막 게시로 공식행사를 대체했다. 선출직 의원들에게도 개인명의의 현수막 게첩을 권고한 바 있다.
연휴 기간에 나눠주었던 홍보물 역시 온라인 정책 홍보자료로 대체키로 하고 SNS를 통해 배포한다.
각 지역위원회와 선출직들의 활동과 관련해서도 정부 및 지자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방역활동 및 국민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수 인원(2~3인) 이내 장보기 활동 △기관 방문 시 방역활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 △사회복지기관 방문 시 장시간 머물지 않도록 유의 등 구체적인 권장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추석명절 활동은 ‘어깨띠 착용 인사 등을 금지’하고 낮은 자세로 추석민심을 청취하는 민생행보를 유지하고, 생활방역에도 유념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추석연휴를 통해 가짜뉴스가 활개 칠 것이라고 보고,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 중앙당에 신속히 전달해 중앙당 차원의 법적 대응 등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상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비대면 및 이동 자제에 협조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다”며 “비록 힘들지만 거리두기로 다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에는 직접 시민들을 만나 뵐 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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