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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조용한 추석 맞이로 명절 기간 활동 자제

2020-09-28 23: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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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로이슈 전용모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중앙당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비대면 정책홍보활동 대체 결정에 따라 이번 추석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예년 같았으면 어깨띠 두르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인사하고 다녔겠지만, 올해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울산시당은 시당차원의 공식행사 대신 지난 25일 각 지역위원회별 명절 현수막 게시로 공식행사를 대체했다. 선출직 의원들에게도 개인명의의 현수막 게첩을 권고한 바 있다.

연휴 기간에 나눠주었던 홍보물 역시 온라인 정책 홍보자료로 대체키로 하고 SNS를 통해 배포한다.

각 지역위원회와 선출직들의 활동과 관련해서도 정부 및 지자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방역활동 및 국민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수 인원(2~3인) 이내 장보기 활동 △기관 방문 시 방역활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 △사회복지기관 방문 시 장시간 머물지 않도록 유의 등 구체적인 권장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추석명절 활동은 ‘어깨띠 착용 인사 등을 금지’하고 낮은 자세로 추석민심을 청취하는 민생행보를 유지하고, 생활방역에도 유념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추석연휴를 통해 가짜뉴스가 활개 칠 것이라고 보고,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 중앙당에 신속히 전달해 중앙당 차원의 법적 대응 등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상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비대면 및 이동 자제에 협조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다”며 “비록 힘들지만 거리두기로 다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에는 직접 시민들을 만나 뵐 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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