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토탈 리빙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SESA)’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자사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창고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창고대개방 행사는 전국 세사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 침구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노블레스 폴란드 구스이불솜’을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홍보모델 정해인 TVCF 광고상품 ‘레종’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브랜든 울트라 차렵패드세트’, 친환경 천연소재 모달로 제작된 ‘보닌 모달 차렵베개세트’ 등 세사의 프리미엄 침구부터 다양한 소재의 침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노블레스 폴란드 구스이불솜은 폴란드산 거위솜털을 130℃의 고온에서 건조하여 위생적이고, 원단 사이에 벽을 세워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어내는 ‘입체 봉제 방식’과 2중 봉제 및 파이핑 마감으로 털 빠짐과 쏠림 현상을 최대한 방지했다. 겉감을 알러지방지 기능성 원단인 ‘웰로쉬’를 사용해 집먼지진드기 차단, 가벼운 무게, 부드러운 감촉, 손쉬운 세탁 등의 특징이 있다.

홍보모델 정해인 TVCF 광고상품 ‘레종’은 20ㆍ30세대의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는 헤링본 패턴을 모티브로 제작된 제품이다. 감각적인 헤링본 패턴을 베이스로 모던함을 강조했으며, 톤다운 된 핑크와 그레이 컬러를 믹스해 청소년과 직장인, 신혼부부 등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