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늘어 누적 2만2천1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11일째 100명대를 유지했으나 전날(136명)보다 규모는 다소 줄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9명이고, 해외유입은 22명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11일째 100명대를 유지했으나 전날(136명)보다 규모는 다소 줄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9명이고, 해외유입은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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