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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건조기 국내 판매 3대 중 1대는 ‘트롬 워시타워’

2020-09-07 17:58:38

LG 건조기 국내 판매 3대 중 1대는 ‘트롬 워시타워’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전자는 자사 건조기 국내 판매량의 3대 중 1대가 ‘트롬 워시타워’라고 7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트롬 워시타워는 출시 직후인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LG전자 건조기 국내 전체 판매량의 30%를 넘는다. LG 건조기를 구입하는 고객 3명 중 1명이 워시타워를 선택한 것.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팀 기능도 워시타워를 비롯한 LG 건조기의 성장세에 기여하고 있다. LG전자 건조기 국내 판매량 가운데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을 사용하는 제품의 비중은 지난 8월 기준 80% 이상이다.

스팀 기능이 있는 건조기가 처음 나온 3월에 30%였던 비중이 6월부터는 줄곧 80% 이상이다. 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주름 완화를 도와준다.

트롬 워시타워는 별도의 스마트폰 앱이나 유선으로 연결할 필요 없이 하단의 세탁기와 상단의 건조기가 연결된다. 세탁기가 사용한 세탁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면 건조기는 가장 적합한 건조코스를 알아서 설정한다.

또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이 시험한 결과 ‘셔츠 한 벌 코스’는 35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마친다.

LG전자 관계자는 “원바디 디자인은 물론 트루스팀, 대용량, 뛰어난 공간 효율성을 갖춘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가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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