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에 따르면 기가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플러스는 매장의 전력 소비방식을 효율화하고, 매장 내부 환경을 측정해 점주에게 알림을 주며, 원격에서 모바일 기기로 매장 설비를 제어한다. 에너지 소비 효율화가 가능한 이유는 KT의 AI기반 빅데이터 분석엔진 ‘이브레인(e-brain)’이 매장의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학습, 분석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패턴이 정교화돼 최적화된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IoT 자판기를 개발한 벤처기업인 ‘페이즈커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잇다가게’라는 무인매장에서 반찬 자동판매기를 운영 중이었다. 상품의 특성상 신선도 유지가 중요해, 냉장 자판기 내부 온도를 세심하게 관리하고자 ‘KT 기가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플러스’ 상품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KT 기업신사업본부 문성욱 본부장은 ”KT 기가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플러스를 사용하면 에너지 최적화와 무인매장 관리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KT만의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동원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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