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4일 개포동 사옥에서 강남개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하나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상생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증진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은 유상오 SH공사 미래전략실장, 오른쪽은 윤선근 강남개포시장 상인회장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