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범수(울산 울주군)국회의원실은 지난 17일 청량면 아파트에서 입주민 대표 등 2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최근 언론에 보도가 된 노래기 벌레 및 해충퇴치와 관련해 현장답사에 이어 간담회를 갖고, 중앙정부의 특별교부금, 시비와 군비를 적극 활용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서 의원은 당초 이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20일로 예정된 김창룡 경찰청장 내정자 인사청문회 등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그 대신 서범수 의원실의 최인식 사무국장을 비롯해 윤정록 시의원, 송성우 군의원, 김상용 군의원, 정우식 군의원, 울주군 청량읍장, 울주군 보건소 계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을주보건소에서 방역약품을 제공하고 청량읍에서도 방재인력 및 방역실시를 하기로 결정했다.
서범수 의원은 “비단 이번에 문제가 된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모기, 벌레나 해충 문제가 모든 주택의 문제인 만큼, 정부의 특별교부금과 시비 군비 확보를 통해 울주군 관내 아파트 약 6만3천 세대와 자연부락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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