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전 대표는 5월 25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출연해 윤미향 당선인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개인이 언론사의 취재경쟁을 버티기는 어렵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윤 당선인이 언론에 직접 인터뷰하며 의혹을 키우지 않도록 관리했어야 했다”며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은 또 다른 시작의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청와대에 불똥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민주당에서 선을 그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표는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질문에 “김 비대위원장은 상황에 따라 좌우를 아우르는 융통성이 있어 경제민주화처럼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나 젊은 원외 인물을 통한 교과서적인 개혁이 과연 당내 현역 의원들을 반발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의 당권도전 대해 “7개월로 임기가 짧다 하더라도 전당대회에서의 경쟁을 통해 국민께 정책 발표하고 검증 받는 것이 좋고 이 전 총리도 출마할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지금은 정부가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의 계절’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권도전을 선언하기는 시기상조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지원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도 “미국에 강한 메시지를 보내고 대선전에 SLBM등을 발사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의료 문제나 미 대선전 북미정상회담의 필요성도 대두되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문제 개선을 위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 적기다”고 평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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