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민중당 부산시당은 40주년 성명을 발표하고 "학살자 전두환은 떵떵거리며 골프를 치고, 그 후예 미래통합당과 극우세력은 학살자를 비호하고 광주를 모욕한다. 진상조사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전두환에 철저히 죄를 물어야 한다.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얼굴로 진실을 은폐하는 세력을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 그날까지 광주의 영령은 눈을 감을 수 없다. 그때까지 민중의 투쟁은 멈출 수 없다"고 했다.
또 "전두환 군대에 승인도장을 찍어준 미국은 오늘도 한미워킹그룹으로 ‘승인 놀음’을 벌인다. 미국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나라를 세워야 우리는 비로소 5월 영령 앞에 떳떳할 수 있을 것이다. 광주 민중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중의 투쟁으로, 민중의 힘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자"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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