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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베벌리힐스’ 오픈

2020-02-12 15:09:2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베벌리힐스(Gucci Osteria da Massimo Bottura Beverly Hills, 이하 구찌 오스테리아 베벌리힐스)’가 구찌 로스앤젤레스 스토어 루프탑에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찌 오스테리아 베벌리힐스는 미슐랭 3스타의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와 구찌가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이다.

구찌 오스테리아 베벌리힐스는 2018년 오픈해 최근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플로렌스 구찌 가든의 구찌 오스테리아의 연장선이다. 이는 구찌 CEO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와 어린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 온 미슐랭 스타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의 파트너십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탈리아 문화에서 중요한 두 가지 테마로 손꼽히는 음식과 패션에 대한 두 사람의 애정이 열정적이고 유서 깊은 공간을 만들어냈다.

셰프 마시모 보투라와 플로렌스 구찌 오스테리아를 책임지는 멕시코 출신 셰프 카림 로페즈(Karime López), 그리고 셰프 마티아 아가치(Mattia Agazzi)가 구찌 오스테리아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일한다.

구찌 오스테리아 베벌리힐스는 오는 17일 공식 오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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