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자산개발은 우선적으로 에스컬레이터 등 고객이 모이는 공간 및 동선에 대한 집중 소독을 하고 있으며, 시설 전반에 대한 소독도 오는 10일 영업 종료 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몰 수원은 앞서 지난 3일 시설 전체 소독을 마친 데 이어 오는 10일 2차 소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고객 체온을 상시 체크하고 있으며, 유모차 대여소, 유아 휴게실, 고객 상담실 등 고객 공간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해 고객들이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포스터와 함께 방송을 통해 직원과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 중이다.
롯데자산개발 김태진 안전관리팀장은 “유통시설인 롯데월드몰·롯데몰·롯데피트인 외에도 롯데자산개발이 자산관리(PM, Property Management)를 맡고 있는 을지로 3가 ‘시그니쳐타워’에 대한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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