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소비자의 가족 구성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구성의 ‘크리스탈 보울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크리스탈 보울 세트’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레드와 퍼플 계열 화사한 컬러로 선을 보였다. 이 제품은 가족 규모나 활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크리스탈 싱글 세트와 크리스탈 패밀리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80ml부터 990ml까지 다양한 크기로 음식의 양에 따라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타파웨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투명한 용기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냉장고에서 꺼내 식탁 위에 바로 세팅할 수 있는 테이블웨어로 적합한 제품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