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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 50만개 판매

2020-02-05 09:42:15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 002270)는 지난해 10월 말에 출시한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가 출시 100일만에 50만개가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2006년 의성군과 MOU를 맺고 14년간 의성마늘햄 등 의성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의성마늘햄은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의 육쪽 마늘을 사용, 고기 특유의 잡냄새를 없애고 구웠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풍미로 만족도를 높인 햄이다.

또, 제품 출시를 넘어 의성지역과의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며 지역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는 매년 의성마늘햄 캠프를 열어 의성군의 지역 명소를 알리고, 의성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인 ‘팀 킴’을 '의성마늘햄'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하기도 했고, 2019년에는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박정우 선수와 ‘의성마늘 만두’ 모델 계약을 맺기도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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