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모바일 화장품 정보 앱 ‘화해’에서 주최한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선크림/로션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화해 뷰티 어워드’는 소비자들이 직접 남긴 리뷰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2018년 11월 1일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축적된 107만여 건의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하여 진행되었다.

이 때 ‘무스텔라’의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 로션 SPF 50+’이 2019 화해 뷰티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선크림/로션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무스텔라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 로션 SPF 50+’은 부드럽고 순한 플루이드 타입의 선블록으로, 외부 환경 및 오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포뮬러로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사용하기 좋다.

‘무스텔라’는 프랑스의 권위있는 제약회사 Laboratoires Expanscience®(라보와뜨와 익스펑시엉스)에서 아기와 예비 엄마를 위해 피부 과학 전문가들이 60년 이상 모여 연구한 베이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로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중동 지역 및 아시아를 포함하는 전 세계 101개국에 판매되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무스텔라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 로션 SPF 50+는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