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진주 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KLAVUU, 대표 김현배)에서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한 ‘여배우크림’이 리미티드 패키지로 재탄생하였다.

클라뷰에 따르면 여배우 같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여 ‘여배우크림’이란 애칭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영롱한 금빛 패키지로 디자인되어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크림, 픽서 기능을 가지고 있어 5단계의 복잡한 베이스를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 또한 보습 오일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채워주고 빛의 각도에 따른 우아한 진주 광채 표현이 가능하여 자연스러운 진주 광채 피부 표현을 원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리미티드 패키지로 재탄생한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은 공식 온라인몰은 물론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 신세계 시코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