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영리빙 코리아의 업무가 공식 시작된다. 영리빙 런칭과 함께 약 60여 종의 100% 순수 에센셜 오일과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건강 식품이 출시되며, 2020년 내 퍼스널케어, 키즈, 건강기능식품 및 하우스홀드 제품군이 추가되어 에센셜 오일 무브먼트에 기반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새로운 트렌드로 꼽히는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친 용어로, 실용성보다는 심미적 만족감과 희소성으로 사랑 받아온 기존의 ‘명품’,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다. 실용적이며 다양한 활용성을 지닌 고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이는 올해, 100% 순수 에센셜 오일로 세계 에센셜 오일 문화를 만들고 선도하는 업계 시초 기업인 영리빙의 제품들은 직접 피부에 바르거나, 디퓨저를 이용하여 공간에 향을 채울 수도 있고, 영리빙의 젠틀 미스트 퍼스널 디퓨저를 이용해 물과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여 DIY 미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영리빙 코리아의 공식 런칭과 함께, 영리빙의 시그니처 오일 3종 (레몬, 라벤더, 페퍼민트)과 젠틀 미스트 퍼스널 디퓨저를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한정 진행된다. 한국 런칭을 기념해 단독 구성된 ‘리미티드 스페셜 팩’으로, 영리빙 웹사이트 회원가입 후 또는 영리빙 공식 회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그외 영리빙 코리아의 새로운 소식과 제품 정보는 영리빙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