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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평촌 전시장 신규 운영사에 ‘브리티시오토’ 선정

2019-12-19 16:06:39

재규어 랜드로버 평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재규어 랜드로버 평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재규어 랜드로버 평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리테일러사에 브리티시오토를 선정, 19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브리티시오토는 BMW, 미니, 포르쉐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리테일러사인 도이치모터스에서 100% 투자한 자회사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브리티시오토의 풍부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력을 바탕으로 평촌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에게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편의를 보다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는 브리티시오토의 평촌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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