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뷰티마스터 조성아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에서 ‘동공미인 샤프 펜슬 아이 라이너’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동공미인 샤프 펜슬 아이 라이너는 1.5mm의 얇은 펜슬 심이 속눈썹 사이사이를 정교하게 메꿔 점막은 깔끔하게, 눈꼬리는 날렵하게 아이라인을 연출해주는 젤 타입 펜슬 라이너다. 부드러운 사용감의 젤 포뮬러로 부드럽게 그려지기 때문에 피부가 얇은 눈가에 자극을 최소화해준다. 또한, 완벽한 픽싱력으로 번짐이 적으며 물, 땀, 유분에 강해 오랜 시간 선명한 아이라인을 유지해준다.
동공미인 샤프 펜슬 아이 라이너는 깊은 블랙홀 같이 진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딥 블랙’, 딥 브라운과 블랙의 중간으로 진한 에스프레소를 얹은 듯 그윽하게 연출해주는 ▲’다크 프레소’ 두 색상으로 선보이며, 발색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한 번의 드로잉만으로도 또렷한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초초스팩토리의 조성아22 담당자는 “’동공미인 샤프 펜슬 아이 라이너’는 오후만 되면 ‘팬더눈’이 되거나 두껍고 삐뚤빼뚤한 아이라인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조성아22만의 코어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적용해 빠른 픽싱 속도로 번짐을 최소화한 ‘동공미인 샤프 펜슬 아이 라이너’를 사용해 하루 종일 번짐 없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