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박 2일 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역할극, 촛불의식 등 가족 간의 신뢰회복 및 관계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A군은 “그동안 아버지에 대한 불신으로 서로 대화나 소통이 거의 없었는데 1박 2일 캠프 기간 동안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버지의 따듯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 B씨는 ”가족캠프 참가 제안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망설임이 있었으나 직접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며 흡족해 했다.
고봉중고등학교 성우제 교장은 “캠프활동을 통해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관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실시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