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지역 내 문화시설 탐방 및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및 애향심을 고취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범죄예방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명예보호관찰관들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1일 멘토가 되어 함께 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군(18)은 “월미도에 놀이기구를 타러 온 적은 몇 번 있으나, 박물관과 전망대, 공원 등은 처음이다”며 “한국이민사 박물관을 체험하면서 인천이 우리나라 첫 공식 이민의 출발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전망대에서 탁 트인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멋진 인천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박동식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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