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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심성순화 숲체험

2019-10-29 16:21:42

강원도 횡성군 국립 횡성숲체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강원도 횡성군 국립 횡성숲체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10월 29일 강원도 횡성군 국립 횡성숲체원에서 보호관찰 위원 및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2015년 법무부와 산림청간 협업 사업으로 매년 전국준법지원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다.

PC방과 스마트폰 등 실내 놀이문화가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숲을 이용한 자연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참가 학생들은 보호관찰 위원과 함께 샌드블러스트 목공예 체험, 숲속 오감 체험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태원 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평소 자연을 가까이 접해 볼 기회가 적고, 대부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과잉 노출돼 있어 정서적 안정감을 갖게 하고자 숲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심성순화와 건전한 인격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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