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경주준법지원센터, 개관 앞둔 치매안심병원 사회봉사

2019-10-28 13:52:24

사회봉사대상자들이 경주시 치매안심병원에서 환경미화 등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경주시 치매안심병원에서 환경미화 등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는 10월 28일 경주시 현곡면 '경주시 치매안심병원'에 사회봉사자를 지원, 복지시설 환경 미화 등의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BPSD-치매에 동반되는 폭력, 망상 등의 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관리하는 병원이다.

이 병원은 지난 2017년 9월 18일 정부에서 발표한 ‘치매 국가책임제’의 대책 중 하나로 경주시 보건소에서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위탁해 올해 11월 중순경 개관을 앞두고 있다.

박종균 소장은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감당하기 힘든 병으로 지역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경주준법지원센터 집행팀(054-740-0030)으로 전화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