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호관찰 중인 청소년들은 숲을 활용한 체험활동이나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숲이 주는 활기와 풍요로움을 교감하며 스트레스 감소와 심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경쟁하는 삶이 아닌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대구준법지원센터 최우철 소장은 “최근의 청소년 비행은 개인의 잘못된 가치관에 따른 일탈만이 아닌 사회적으로 남과 경쟁에 몰두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 부족에서 오는 부분도 큰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더불어 사는 여유와 배려를 배웠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산림청과 연계하여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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