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시골청년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로맨틱 코미디의 내용으로 수형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 참석한 수형자 김모(45)씨는 “처음 보는 오페라 공연에 답답한 마음이 확 트인다”며 공연팀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봉수 소장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교정시설에서 가진 이번 공연은 수형자의 심성순화 및 정서함양에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수형 생활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꿈과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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