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벼 세우기가 시급한 상황에서 일손을 구하지 못한 농가주(거창군 주상면)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수혜자 백모(68·여)씨는 “이번 태풍으로 벼가 많이 쓰러졌는데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거창준법지원센터에서 이렇게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나 거창준법지원센터(055-945-3750)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모 지소장은 “이번 벼 세우기 봉사활동이 태풍 피해 농가주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돕기 및 재난 복구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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