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창원중부경찰서 등 3개 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 요원 14명, 성폭력 상담소 등 민간전문가 3명이 참석했다.
사례회의는 그간 피의자 중심의 수사 환경에서 피해자 중심으로의 수사 환경 개선을 통해 인권 경찰로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여청수사 요원들이 취급한 사건 중 부적절한 언행으로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준 사례를 각 경찰서별로 발표, 그 내용에 대해 외부 민간 전문가의 코칭을 받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여성폭력 범죄 피해자 2차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찰관의 성인지 제고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소규모 토로방식의 사례 교육이 중요한 만큼,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사례 분석 회의를 지속적으로 열어 여성폭력 범죄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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