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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태풍피해 농가 일손 지원

2019-09-27 19:55:59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있다.(사진제공=안동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있다.(사진제공=안동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9월 27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안동 임하면)에 사회봉사대상자 5명을 배치해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태풍으로 쓰러진 벼가 물속에 잠겨 하루가 시급한 상황에서 농장주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농장주 이모씨는 “태풍 피해로 면사무소에 신청을 했지만 면사무소에서도 도울 수 있는 인원이 한정이 되어 있고, 급한 마음에 보호관찰소에 지원을 요청했는데, 내일 같이 성심을 다해 도와주어서 매우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3년부터 실시되어 온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에서 신청하거나 안동보호관찰소(054-840-8012)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무상으로 인력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유정호소장은 “앞으로도지역사회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 및 농가에 사회봉사자들을 우선적으로 배치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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