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형자 A씨는 올해 1월 가구제작 직업훈련생으로 선정돼 대구교도소 직업훈련교사로부터 가구제작에 대한 노하우 및 지식을 집중적으로 교육 받아왔다.
이런 노력 끝에 A씨는 지난 6월 26일 대구 달구벌 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지방장애인기능경대회에서도 가구제작 부문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수형자 A씨는 “가족이 나에겐 가장 큰 힘이 됐다. 항상 아내와 애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번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는 미래로 나아가는 교정행정을 구현하는데 필수적 요건이다. 금번의 수상을 통해 대구교도소가 이 요건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용자들의 직업훈련에 집중하여 좀 더 나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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