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경기는 학생과 교사, 멘토가 한 팀을 이루어 축구, 씨름, 이어달리기, 2인 3각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열띤 응원전도 펼쳐져 대회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경기 후에는 소년보호위원 부산소년원협의회(회장 허성호)에서 후원한 삼겹살 120kg(200만원 상당)로‘삼겹살 파티’를 함께 즐기며 멘토와 학생들 간 담소를 나눴다.
징검다리멘토링(회장 최호섭)과 겨자씨선교회(대표목사 강한구)에서 기증한 립밤(100개)과 바디워시(100개)로 풍성하고 훈훈하게 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허성호 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열정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다보니 학생들과 더 가까워진 듯하여 즐겁고 재미난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열정을 마음에 담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한 교장은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과 준법정신을 배우고 교사·멘토와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숙한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륜정보산업학교는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단련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생·교사·멘토가 서로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자 분기별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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