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는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가 2020년 3월 리모델링과 관련한 주변환경 정비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으며 미술 특기자 중심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에 투입된 사회봉사자 A씨는“처음 사회봉사를 시작했을 때는‘괜히 특기에 미술이라고 체크했나’라고 후회했지만, 점점 벽화가 완성되어가고, 깔끔해진 담벼락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일손이 부족한 농가 돕기, 문화행사 지원 등에 인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가 활성화 되어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홍보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2013년부터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봉사 분야에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관할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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