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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자에게 희망과 기회를"

구인·구직만남의 날 가져

2019-09-25 11:10:09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교도소)이미지 확대보기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교도소는 9월 24일 지역 유망기업체 삼우무역, 우창케미칼 등 13개 업체와 취업희망 수형자 32명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제3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형자들과 구인업체와의 1대 1면접을 통해 12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또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취업상담, 신용회복 등의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참석한 수형자들에게 “마음을 다해 노력할 때 다가오는 미래가 밝아진다”며 “오늘 이 만남을 통해 밝은 미래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고 참석한 업체 및 기관들에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을 당부했다.

참석한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에게 취업알선 및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과 출소자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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