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노래방, PC방 등의 놀이문화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보호관찰 청소년 오모(18)군은 “하교 후에 항상 PC방에 들러 홀로 게임을 하다가 귀가하곤 했는데, 부모님과 함께 산사에 와서 공양 체험 등을 하니 정신이 맑아지는 등 기분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준법지원센터 이태원 소장은 “보호자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적었던 청소년들이 산사에서 보호자와 함께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며 심신이 안정되고 건강한 자아 회복을 하는 등 긍정적인 시간이 됐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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