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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태풍 타파 피해농가 복구 지원

2019-09-24 08:27:43

사회봉사대상자들이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는 9월 23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등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가 지원을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을 긴급 배치했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대상자 A씨는 “이 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수혜자 권모씨는 “태풍으로 인해 쓰러진 하우스를 보고 막막했는데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포항준법지원센터 양병곤 소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향후에도 사회봉사명령제도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농촌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와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포항 054-250-4031)로 연락하거나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무상으로 인력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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