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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4개월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서 소통작업

2019-08-29 1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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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밀양지소(밀양준법지원센터, 지소장 이규명)는 지난 4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밀양 산중턱에 위치한 ‘미리벌’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소통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리벌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총 325명이 투입됐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 받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제도를 말한다. 2013년 5월 이후 연중 내내 전국 57개 준법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A씨는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우리 지역의 장애인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내 자신을 성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규명 지소장은 “앞으로도 단순 일회적 형태에서 벗어나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에게도 교육적 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사회봉사 분야를 적극 발굴해 실시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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