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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유명 계곡과 하천 환경정화 활동

2019-08-27 15:04:04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폭염의 기승으로 유명 계곡과 하천에 피서객이 급증하면서 늘어난 쓰레기 청소를 위해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회봉사 대상자 84명을 투입, 울산 소재 ‘석남사’, ‘작천정’등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 등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 구간 중 한곳인 석남사계곡은 영남알프스 산맥 중 하나인 가지산 아래 동쪽 지락에 있는 계곡으로 휴가철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부산 및 대구 시민들에게까지 안식처가 되고 있다.

사회봉사대상자들은 산책로와 계곡을 따라 버려져 있는 음식물 쓰레기, 폐비닐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사회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울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이번 환경정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울산보호관찰소로 하면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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