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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태풍 다나스 피해 농가 일손 지원

2019-07-26 12:40:22

사회봉사대상자들이 낙과 피해를 입은 배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낙과 피해를 입은 배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은 7월 26일부터 태풍 ‘다나스’로 낙과와 울타리훼손 등 피해를 입은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박모(70)씨 배 농가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배치해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 요청을 받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신속히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지원해 낙과를 모으고, 울타리를 재정비하는 등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한편, 경주준법지원센터에서는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가용 인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지만 농가의 피해 복구 요청에 비해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부족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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