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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결연식에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재범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울산 남구 지역의 보호관찰위원 20명과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이 참석했다.
보호관찰위원들은 보호관찰 청소년과 1:1로 결연, 보호관찰 청소년의 가족, 진로, 교우 관계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실시하는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권을식 소장은 “보호관찰은 지역사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이번 멘토링 결연은 울산 남구 지역의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산보호관찰소는 울산·양산 지역의 보호관찰위원들과 보호 관찰 청소년 간 1:1 멘토링을 지속 실시하고, 가족사랑 캠프, 숲 체험, 산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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