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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국에서 경찰공무원 되기 제일 어려운 지역

2019-07-24 10:48:52

(자료제공=대구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제공=대구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지역이 전국에서 경찰공무원 되기 제일 어려운 곳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경찰청은 7월 22일 2019년 제2차 경찰공무원 공개경쟁채용(이하 공채)시험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1명(남7, 여4)을 뽑는 올해 대구지역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 1452명이 몰려 남녀 모두 전국 최고의 경쟁률(남자 146.8:1, 여자 106:1 / 평균 132: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같은 기간 원서를 접수한 2019년 하반기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에서도 대구지역은 12명(사이버수사5, 경찰행정학과4, 법학2, 세무회계1) 채용에 182명이 접수해 15.1:1의 경쟁률을 기록, 전국 평균 경쟁률 12.4:1을 상회했다.

8월 10일 경채 분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9월 9~27일 신체·체력·적성검사, 10월 28~11월 26일 면접시험을 각각 치른 뒤 11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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