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울산준법지원센터, 태풍 다나스 피해 석남사 계곡 환경정비

2019-07-22 17:06:30

사호봉사대상자들이 석남사계곡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호봉사대상자들이 석남사계곡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주말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다나스’로 인해 계곡 물이 범람해 큰 피해를 입은 석남사 계곡 일대에 사회봉사 대상자 13명을 지원해 하천 및 수로 보수,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피해지역 관할 담당인 울주군 상북면행정복지센터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으로 이뤄졌다.

사회봉사대상자 A씨는“우리지역 여름철 대표적 휴양지인 석남사 계곡 일대에 이번 태풍으로 쓰레기가 구석구석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지만, 활동 후 깨끗해진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 “곧 시작되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휴양지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사회봉사국민공모제는 법무부가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상지원 제도로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를 통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전국 57개 보호관찰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