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최유화’에 대한 관심으로 들끓기 시작했다.
이는 ‘최유화’가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그녀의 존재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사다.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러질듯한 여리여리한 쭉 뻗은 라인과 가느다란 팔뚝을 그대로 선사하며 뭇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모은다.
무엇보다 해당 이미지가 보정을 거치지 않은 모습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