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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형, 그저 서 있을뿐...쭉뻗은 고속도로급 신이 빚은듯 호리호리

2019-07-05 18:06:35

‘김가형’씨 가 이날 하루 만인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김가형’씨 가 이날 하루 만인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5일 ‘김가형’ 씨에 대한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김가형’ 씨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김가형’ 씨가 골퍼와 동시에 그녀의 빼어난 아름다움이 다수 매체 등을 소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골퍼모자를 쓴 채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과 쭉뻗은 고속도로급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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